내일배움캠프

[본캠프] 데이터기반 QA/QC 부트캠프 40일차

min0jun 2026. 7. 14. 21:13

1. 오늘의 학습 목표

오늘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의 개념부터 Tableau의 기본 사용법, 그리고 다양한 차트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방법까지 학습했다.

단순히 차트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어떤 형태로 표현해야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오늘의 핵심 목표였다.

또한 Tableau에서 자주 사용하는 막대 차트, 라인 차트, 맵 차트, 파이 차트, 트리맵, KPI 카드 등을 직접 실습하며 각각의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2. 오늘 학습한 내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란?

가장 먼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에 대해 학습했다.

BI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데이터를 단순히 저장하고 관리하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해졌다.

특히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숫자만 나열해서는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데이터를 보기 쉽게 시각화하는 과정이 필수라는 점도 함께 배웠다.

결국 BI의 목적은 단순히 예쁜 그래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속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Tableau란?

오늘 실습에서 사용한 도구는 Tableau였다.

Tableau는 코드를 많이 작성하지 않아도 다양한 차트를 만들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도구이다.

데이터를 불러온 뒤 원하는 필드를 행(Row)과 열(Column)에 배치하기만 해도 기본적인 차트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차트 하나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시각화를 조합하여 하나의 대시보드로 구성할 수 있어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실습에서는 Tableau 화면 구성과 기본 인터페이스도 함께 익혔다.

데이터 창, 시트, 마크 카드, 행과 열 선반 등 각각의 역할을 살펴보며 앞으로 다양한 시각화를 만드는 기초를 다졌다.


다양한 차트 시각화

오늘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학습한 부분은 다양한 차트 시각화였다.

같은 데이터라도 어떤 차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달력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막대 차트

막대 차트는 범주별 데이터를 비교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차트이다.

제품별 판매량이나 지역별 매출처럼 항목 간 크기를 비교해야 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실습에서도 여러 범주의 값을 한눈에 비교하기 위해 막대 차트를 활용했다.


라인 차트

라인 차트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차트이다.

월별 매출 변화나 일별 방문자 수처럼 연속적인 데이터를 표현할 때 효과적이었다.

막대 차트와는 달리 변화의 추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연속형과 불연속형

Tableau에서는 날짜 데이터를 연속형과 불연속형으로 구분하여 표현할 수 있다.

처음에는 두 개념이 비슷해 보여 조금 헷갈렸지만, 직접 차트를 만들어 보니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연속형은 시간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 축으로 표현된다.
  • 불연속형은 월, 분기, 연도처럼 각각을 독립적인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현한다.

같은 날짜 데이터라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차트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 점이 흥미로웠다.


맵(Map) 차트

지역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는 지도 위에 표현할 수도 있었다.

단순한 숫자보다 지역별 분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지역 간 차이를 분석할 때 매우 효과적인 시각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Tableau는 국가, 시도, 도시 등의 지리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쉽게 지도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다.


파이 차트

파이 차트는 전체 대비 비율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다만 항목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비교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적은 개수의 범주를 비교할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점도 함께 배웠다.


트리맵(Tree Map)

트리맵은 사각형의 크기와 색상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표현하는 차트이다.

범주가 많아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항목의 비중을 한눈에 파악하기 좋았다.

실제로 일반적인 막대 차트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퀵 테이블 계산

Tableau에는 자주 사용하는 계산 기능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퀵 테이블 계산(Quick Table Calculation) 기능이 있다.

누적 합계, 구성 비율, 증감률 등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계산을 별도의 수식 작성 없이 적용할 수 있어 분석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실무에서는 이런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대시보드를 훨씬 빠르게 구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KPI와 KPI 카드

오늘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은 KPI(Key Performance Indicator)였다.

KPI는 기업이 중요하게 관리하는 핵심 성과 지표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총매출, 주문 건수, 고객 수, 수익률 등이 KPI가 될 수 있다.

Tableau에서는 이러한 KPI를 카드 형태로 시각화하여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할 수 있었다.

숫자만 크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월 대비 증감이나 목표 달성 여부까지 함께 표현할 수 있어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실무에서 자주 보는 대시보드 화면이 왜 대부분 KPI 카드부터 배치되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 학습한 내용 정리

오늘 학습을 통해 단순히 차트를 만드는 방법보다 어떤 데이터를 어떤 차트로 표현해야 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같은 데이터라도 막대 차트가 적합한 경우가 있고, 라인 차트나 트리맵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었다.

또한 Tableau는 복잡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다양한 시각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빠르게 탐색하고 분석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머신러닝이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결과를 단순히 숫자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각화를 함께 활용하면 전달력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나의 간단 소감

오늘은 Tableau를 활용한 다양한 시각화 방법을 배우면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과 ‘잘 보여주는 것’은 서로 다른 능력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

처음에는 막대 차트나 라인 차트처럼 익숙한 그래프만 알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차트를 선택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했다. 특히 연속형과 불연속형의 차이나 KPI 카드처럼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시각화 방식은 단순히 기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형태로 표현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결과를 숫자만 나열하기보다, 데이터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시각화를 먼저 고민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오늘 배운 내용은 앞으로 대시보드를 만들거나 분석 결과를 발표할 때도 계속 활용하게 될 기본기라는 생각이 들었다.